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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박미수 (mulgasoo) date : 2008-10-21 10:28:23 hit:6347
File #1 : 364642.jpg

내 부족함이나 연약함을 남에게 보이고 싶지 않지만
원래 연약함을 숨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식물은 그냥 그 자리에서 먼지에 노출이 되듯이
어찌보면 식물은 아니지만 그 연약함에는 어쩔 도리가 없다.
죄를 짓고 싶지 않지만 죄를 지울 수 밖에 없는 것이 나이고 인간이다
그러면 영 죄를 씻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그 죄를 씻을 수 있을 길을 마련하시고 가르켜 주신다
하나님이 하시면 죄를 씻는 일은 쉽다.
식물이 그냥 그 자리에서 비를 맞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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