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사진산책
두리안
writer : 박미수 (mulgasoo) date : 2007-08-20 16:33:17 hit:6964
File #1 : 1254689.jpg

가까이 두기에도 꺼려지는
고약한 냄새가 나는 과일
두리안
누가 그 속에 천국의 맛을
숨겨 놓았을까
추하고 악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속에도
진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주신 그분
하나님이시다. 


세계대회가 끝났다. 교사로 주간을 보냈다.
우리 학생중에 학생이 있었는데
겉으로 보면 이상한 머리에 헤어진 바지에 헐렁한
겉으로 보면 학생에게 구원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고 진지함이 전혀 없어 보였다.

하루이틀 지나면서 학생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구원얻을 만한 마음을 숨겨 놓으신 것을 봤다.

선을 행하다가 실패한 흔적도 있었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슬펐던 흔적…

하나님이 학생 마음에도 그런 마음을 만들어 놓으셨다.

그걸 발견하면서 학생과 너무 가까워졌고

시간들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지금도 가끔 학생이 연락을 한다.

"! 있어요? 다음에 서울 올라갈께요"

IP Address : 124.♡.111.♡
- memo name pass
DkqQEt2RU 붉은색으로 표시된 글자를 입력해 주세요.
Total : 20 articles, Page : 1/1
no subject writer date hit vote
20 의자 박미수 2009-06-02 8733 1663
19 문구멍 박미수 2009-04-27 9607 1732
18 잡초 같은 나 박미수 2009-03-30 9346 1635
17 들꽃의 아름다움 박미수 2009-03-05 9519 1696
16 해바라기 박미수 2009-03-05 9406 1865
15 못생기고 상처나 꽃이라도 박미수 2008-10-21 10135 1911
14 박미수 2008-10-21 5984 1028
13 감동적인 춤사위 박미수 2008-07-25 6326 1258
12 꽃이 피는 것은... 박미수 2008-07-25 6465 1327
11 봄을 느끼며 박미수 2008-05-01 6866 1401
10 믿음의 날개 박미수 2008-05-01 7018 1408
9 돌탑 박미수 2008-02-18 6932 1451
8 눈으로 덮인 무덤 박미수 2008-01-10 7268 1475
7 태백산 등산 박미수 2007-11-26 7056 1450
6 박미수 2007-10-25 7106 1549
5 무서운 병 박미수 2007-09-21 6848 1412
두리안 박미수 2007-08-20 6964 1427
3 구름의 정체 박미수 2007-07-31 6711 1494
2 녹색잎 류제형 2007-06-30 8573 1708
1 두려움 박미수 2007-05-18 7057 14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