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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병
writer : 박미수 (mulgasoo) date : 2007-09-21 15:13:44 hit:7426
File #1 : 1212458.jpg

세상 모든 사람이 이 병에 걸린다
암보다도 무섭고 슬프다
병의 증상은 늙는 것이고
그 끝은 죽음이다
그러나 이 병에도 약은 있다

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잠언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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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늙기 마련이고 늙음의 끝에는 죽음이 기다린다.
그러나 그 죽음 앞에서 의인은 다르다

얼마전 우리 교회 한 자매님이 암에 걸리셨다.
임파선에 걸린 암이 여러 장기로 전이가 되었다고 한다.
잠시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평안해 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고 계신다.
나의 미래도 얼마든지 암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내 미래가 그 자매님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그 자매님이 암을 이기신 것을 보고
나도 기쁘고 감사하다.
암으로 인해 슬프고 두렵게 사시다가 돌아가신다면
같은 길을 가야할수도 있을 나에게도 두려움이 되지 않을까...
의인은 죽음의 병에 걸렸어도 소망이 있음은
천국의 그의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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