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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박미수 (mulgasoo) date : 2007-10-25 21:05:48 hit:7147
File #1 : 갈대437.jpg

한번 두번 다니다 보면
새로운 길이 나고
한번 두번 발길을 끊으면
무성한 풀이 길을 막고 서네

다윗은 고난이 많으나
하나님을 향한 길이 넓었고
사울은 길이 없어서
큰 고통을 겪었음이니…
 
사진 • 글  |  박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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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곤고하여 하나님을 찾았다.
하나님 마음이 괜히 무겁고 힘이 안납니다.
그런데 마음에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니고 힘들었다
아! 내 앞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풀이 무성하여졌구나
자주 나아갔더라면 마음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을텐데....

다윗은 어려움도 많고 죄도 많은 사람이지만
그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시온의 대로처럼 넓은 길이 있었어
고침을 받고 나단을 통하여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
그러나 사울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잃었다. 선지자들을 없애고
사무엘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없었다.
그는 답답하고 힘들고 어두운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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