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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등산
writer : 박미수 (mulgasoo) date : 2007-11-26 14:58:17 hit:7668
File #1 : _2k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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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역에 한 할아버지께서
하루는 이런 질문을 하셨다.
"왜 하나님이 죄를 짓도록 하셨어 애초부터 죄를 안 짓도록 하시면 좋을걸..."
할아버지 아담은 아직 창조의 끝이 아니예요 죄로 인해서 고통하다가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입어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형성된 구원 받은 사람이 창조의 끝이예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라는 말씀을 설명해 주었다 얼마나 알아들으셨는지 모르지만
내 마음에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새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죄가 없으면 가책도 없고 편안할 것 같지만 결국 루시퍼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될 것이고 감사와 은혜를 전혀 모르는
피조물로 머물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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