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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손자 주원이에게 보낸다
writer : 박민희 () date : 2009-05-22 23:20:40 hit:2876

주원아, 주님 안에서 평안할 줄 알고 감사한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주님과 교회 안에서 평안하고 감사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주원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짐바브웨에 단기로 선정함을 입게 된 것을 생각하면 할머니는 늘 하나님과 교회 앞에 감사드린다.

주원아, 단기를 아무나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더욱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보면 할머니나 주원이는 한도 많고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으로 태어났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셨고, 당신의 독생자의 피로 구속하여 주신 은혜를 입혀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할머니는 과거에 어떻게 살아왔든지 이제는 행복함을 입고 살게 되었으니 너무나도 복스럽고 감사하단다. 또한 너 같은 손주를 주시고 너를 사랑하여 주심을 볼 때 한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면서 산다.

주원아, 이 할머니는 주원이를 많이 사랑한다.
하나님이 주원이를 구원하여 주시고 또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는다. 주님은 우리와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동행하시면서 너와 나를 지켜 주실 줄 알고 믿기 때문에 감사한다.

주원아, 거기 생활이 육체의 삶은 피곤하며 불편하며 부족한 것이 있으며 어려운 것들이 있을 줄 안다. 하지만 이 길이 구원받은 자들의 육체를 훈련시키는 통로이기 때문에 결국 이 체험의 시간으로 말미암아 세상 사는 동안에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의 길로 가는 훈련 과정이 될 줄을 의심치 않는다. 사나이답게, 청년답게 마음을 믿음으로 강건하게 하는 훈련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 그곳에 계신 선교사님 마음에 계신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흙 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바라고 나를 무익한 흙인 것을 인정하는 믿음의 마음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싶구나.

주원아, 사랑한다.
주원아, 엄마, 아빠, 동생이 구원함을 얻었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가 또 있겠느냐? 주원이 혼자만 구원을 받았더라면 마음이 얼마나 곤고하겠느냐? 늘 이 모든 일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면서 살자.

또 언제 편지하게 될지 모르지만
주원아, 주님 안에서 강건하여라.
할아버지 할머니도 너와 우리를 위해 늘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살게 될 것이다.
주원아,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 속에 충성된 삶을 살고 돌아오너라.
강건하여라.

2009년 5월 15일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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