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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하나님을 만났다
저자 : 편집부
7000 원
출간일 2010-04-25 ISBN 978-89-6443-003-
페이지 201 Page 규격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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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발행에 부쳐
 16 성도들이 천국 못 가면 나는 어찌할 것인가?           윤형선
 26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나를 감추사                           도영대
 48 게임 중독자였던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윤동진
 58 어둠의 깊은 터널에서 벗어나                                 김은숙
 66 이혼의 아픔을 넘어 다시 화목한 가정으로…            배강욱
 80 깨어 있는 목회자가 되고자 몸부림쳤지만                장신용
 90 모든 이론을 파하며,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이형모
 106 수양관을 폭파하겠다던 사람이 접니다                  김봉영
 114 이제껏 거꾸로 신앙했구나!                                  이운형
 126 여기까지 오는 데 9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전충남
 138 죽음의 화살이 지나가고                                      김기철
 158 45년 전 뜻 모르고 불렀던 노래가 내 마음에 이뤄지기까지  유영은
 170 하루 하루가 행복하다                                            최윤선
 182 기쁜소식선교회의 태동
 186 기쁜소식선교회가 걸어온 길
 194 전국 교회 연락처

주님은 내게 말씀을 보내신다
교회를 정리하고 2006년 8월 기쁜소식강남교회 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여호수아에게 항복한 기브온 족속처럼 물 긷는 자와 나무 패는 자로 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후 나는 날마다 기쁨 가운데 살 수 있었고,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누릴 수 있었다. 직장암 3.5기인 것이 드러나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셔서 넉넉히 이길 수 있었다. 중간에 마음이 심하게 흔들려 불안하고 마음을 안정할 수 없었는데, 이사야 44장 22절 말씀이 내 마음으로 들어왔다.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사 44:22)
이 말씀이 마음에 그대로 자리잡아서 나의 모든 불안과 초조함, 어지러운 마음을 깨끗하게 사라지게 해주었다. 말씀이 역사해 마음에 평안이 스며들었다. 마치 꾀병처럼 불안이 떠나갔다. 주님은 내 안에 말씀을 보내어 일하시고, 내 신앙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아름답게 일하셨다.
예수님께서 분초마다 내 안에서 육신의 생각을 물리쳐 주시고 말씀을 세워 주셔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 사단의 세미한 정체를 정확히 알고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내가 바라볼 때마다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교회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교제하고, 간증을 듣고,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마음에서 찌끼가 벗겨지고 말씀을 보는 눈이 열린다. 꿀맛같이 달고 오묘한 믿음의 세계로 인도 받아 들어가고 있다. 나는 참 자유자요, 행복자이다.